질병관리본부에 따르면, 청소는 세균을 죽이지는 않지만 표면에 묻은 세균, 바이러스, 먼지, 불순물을 제거해 감염 확산 위험을 낮추는 역할을 합니다. ​ 
소독은 표면의 세균이나 바이러스 등 감염병 병원체를 죽이는 것으로 청소 후 표면에 남아있는 병원체를 소독하면 감염 확산 위험을 더욱 낮출 수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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